23년째 ‘5천만원’ 보호 한도 오르면…상호금융에 맡긴 내 돈은?

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오르면 자체 기금으로 예금자를 보호하는 상호금융의 보호 한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. 다만 한도가 인상되면 상호금융중앙회에 내야 할 보험료의 규모가 커져 각 상호금융 지점의 부담이 증대할 수 있다.16일 금융권에 따르면